설강화논란1 설강화에 출연한 유인나 역사스페셜 출연 반대 목소리 배우 불매 조짐 설강화의 뜻과 논란에 대한 정리 계속되는 설강화 논란이 잠잠해질 줄 모릅니다. 아니 오히려 그 불씨는 이제 출연배우에게까지 번져 배우 불매라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번엔 그동안 관리를 잘 해왔던 배우 유인나의 역사물 내레이션 출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설강화에 출연했던 유인나는 KBS에서 방영중인 UHD 역사스페셜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박물관의 안내자인 신라시대 토우의 목소리를 맡아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인나가 이번에 맡은 토우는 사실상 역사스페셜의 진행자 역할이죠. 이와 함께 KBS는 "여기서 유인나는 유물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감상을 반복하는 대신, 차분하고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시청자 몰입도를 한.. 2021.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