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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블로그, 가장 현실적인 부업 투잡 추천
요즘 주변에 부업을 찾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디지털 노마드'라는 키워드는 온라인 세상에서 큰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죠.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고도 많습니다.
유사이래 저희같은 사람들에겐 가장 돈벌기 좋은 시기라는 말도 있구요.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게 되곤 합니다.
오늘 가장 현실적인 부업, 투잡으로 추천 해드리는 수익형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들지 않고, 초기비용도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막상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초기비용마저 부담된다면 어렵겠죠.
하지만 수익형 블로그는 마음만 먹으면 정말 한푼의 투자도 없이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몇가지 운영방법과 콘텐츠가 뭐고 돈이 되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방법을 익히는데 시간은 듭니다.
그러나 한번 배워두면 더 넓은 수익 자동화 시장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되고,
지난 노력이 정말 별게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겁니다.
Q. 왜 수익형 블로그 인가요?
블로그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서 광고성 포스팅을 의뢰받고 돈을 벌거나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게재하도록 허가하고 그 광고 수익을 배분받을 수도 있습니다.
텐핑이나 다른 CPA 광고도 게재할 수 있지만, 네이버의 경우 어렵게 만든 좋은 블로그를 망가뜨릴수 있습니다.
사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구독자에게 노출시키거나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측정하기 어려운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다른 측면에서 블로그로 할 수 있는 일을 살펴 볼까요?
자꾸 질문만 하게 되네요. 그래도 GoGo!
그럼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은 뭘까요?
블로그 콘텐츠를 보고 광고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는겁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CPS(Cost Per Sale)라고 하는데 광고료를 제품이 팔렸을 때 지불하는 방식으로 대신 광고 단가가 높습니다.
다음은 콘텐츠 구독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이를 CPA 또는 CPC라고 하는데 Cost Per Action, Cost Per Click 입니다. 어떤 행동에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로 범주를 정한 것이 CPC 죠. 이해되시나요?
마지막으로 콘텐츠를 보러 온 구독자에게 보여지게 하는 겁니다. 제일 쉽겠죠. 그래서 광고 단가도 제일 쌉니다.
이를 CPM(Cost Per Mille)이라 합니다. 1,000뷰가 달성될 때부터 의미가 있어 집니다.
우리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구글 애드센스는 CPC, CPM, CPE 세가지 방식의 광고로 수익 배분을 해줍니다.
CPE(Cost Per Engagement), 이건 뭘까요?
확장형 광고라고 하는데 마우스를 광고에 올리거나 클릭하면 광고 미디어 사이즈가 커지면 광고가 활성화되는 것 보셨죠.
네, 맞습니다. 그 광고가 바로 CPE 광고 입니다.
우리가 수익형 블로그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될 구글 애드센스는 문맥과 쿠키를 활용해 광고가 알아서 붙습니다. 물론 광고 코드란 녀석을 HTML 태그에 넣어줘야 하지만 그것 역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게 아닙니다.
콘텐츠를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큐레이션의 개념을 이해하며, 키워드를 다룰 줄 아는 개념잡기만 제대로 하시면 됩니다.
늘 필자가 강조하듯 공과 시간을 들이셔야 하는 일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기술, 설비라 부르는 스킬 연마 입니다.
글쓰기 라던가 영상 만들기 등
글쓰기 라고 해서, 영상 만들기 라고 해서 겁 먹지 마세요.
소설가, 시인 되실거 아니시죠? 실용 글쓰기 구요.
CF 찍으실거 아니시죠? 스마트폰에 핀마이크 정도 꼽아 말 하실수 있으면 됩니다.
초기에 더디더라도 기초를 잘 잡아 두시면 스마트 스토어를 하든 제휴 마케팅을 하든 전부 써먹을 수 있는 기술 입니다.
말 그대로 돈되는기술 이죠. 우린 그걸 배울 겁니다.
Q. 초보자도 가능한가요?
초보자를 다르게 해석하는 분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다는 것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먈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붙이는 일은 모두 다 합니다.
그런데도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의미있는 수익을 만드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뭘까요?
무료로 제공되거나 아주 저렴한 투자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건 사실이지만 진정한 가치는 플랫폼이 아니라 그 안에 써내려가는 콘텐츠라는 사실을 어느새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수익형 블로그와는 별도로 다룰 워드프레스 강의라면 모를까 홈페이지 제작 같은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습니다.
웹 호스팅을 수반하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외에 유지비나 초기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1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속적 소득 즉, 패시브인컴이 가능합니다.
Q.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수익형 블로그의 수익은 운영 기간과 무관합니다.
얼만큼 수익형태에 대해 잘 이해하고,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느냐에 다릅니다.
실제 3개월 정도 하면 30만원, 4개월 차에 60만원, 5개월 즈음엔 100만원 정도 가능합니다.
특정 포인트에서 필요한 기법들이(어렵지 않아요. 이해, 이해!) 적절히 발현되면 차곡 차곡 8개월 차에 300만원도 가능합니다. 월 500만원 이상도 수익 인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문제는 각 검색엔진에 우선 노출 경쟁이 수익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이 공개되는 일은 드뭅니다.
만약 이런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오래 운영했다고 하더라도 수익이 비교적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필자가 꿈꾸는 건 지속적 소득, 패시브인컴의 실현 입니다. 수익형 블로그가 아니라 앞으로 진행하게 될 수익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게 목표죠.
수익형 블로그를 넘어 어필리에이트, 제휴 마케팅, 워드프레스 , 업무자동화, 미디어 판매, 독립출판까지 다뤄 볼 겁니다.
어렵지 않게 한 걸음씩 따라 와 보세요.
응원합니다!
◆ 같이 보면 좋은 정보
필자 : 이지원
돈되는기술┃부업┃투잡┃제휴마케팅┃온라인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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