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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블로그 웹진 웹사이트 설정과 메뉴 등록하기 02 - 워드프레스, ColorMag
(카테고리와 메뉴 설정 편)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방법
왼쪽 메뉴의 글 아래에 카테고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면저, 워드프레스에서 꼭 알아둬야 할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필자도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는데요. 알고보니 뭐 별 것 아니더군요.
잘 정리해서 기억해 두시면 헛갈리시는 일 없을 겁니다.
비슷한 범주로 글과 페이지를 구분하고, 카테고리와 메뉴로 구분해 봅니다.
글은 말 그대로 블로그 운영할 때 포스트, 글로 생각하시면 되고,
페이지는 글과는 조금 다른 개념, 그러니까 홈페이지에서 회사소개, 연혁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워드프레스는 블로그와 웹사이트가 섞여 있다.
특성상 블로그도 만들어야 하고, 웹사이트도 제작해야 하니 그 기능이 모두 있다.
어떠세요? 제가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다음은 카테고리와 메뉴 입니다.
같은거 아냐? 생각하시는 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위와 같이 블로그와 웹사이트, 위 사례로 이해하시면 조금 편합니다.
워드프레스에선 메뉴가 가장 넓은 개념입니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메뉴와 연결할 수도 있고, 글 하나를 바로 링크로 뽑아내 링크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메뉴 이름과 외부 링크 주소를 넣어 메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처럼.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이지 즉 회사소개, 연혁 안내 페이지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테고리와 메뉴, 그리고 글과 페이지 설정 메뉴가 각각 따로 존재합니다.
카테고리는 글 > 카테고리 로 이동합니다.
카테고리의 이름을 적고, 슬러그, 설명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슬러그는 워드프레스나 테마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게 될 카테고리의 구분자 입니다.
슬러그가 구분자라면 카테고리 이름은 별칭, 닉네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지정한 카테고리 이름은 몇번이고 변경해도 해당 카테고리 내의 글을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슬러그는 한번 정하면 바꿀 수가 없고,
바꾸면 그것 같은 슬러그가 아닌 전혀 다른 슬러그가 됩니다.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셨다면 새 카테고리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삭제는 리스트의 맨 위와 아래 일괄적용 펼침메뉴 보이시죠? 그걸 누르면 삭제 메뉴가 나타납니다.
메뉴 설정하는 방법
앞서 말씀드렸듯이 메뉴 설정은 위치가 다릅니다.
외모 혹은 테마디자인 Appereance > 메뉴로 이동합니다.
왼쪽 메뉴 아이템으로 추가할 수 있는 페이지, 글, 사용자 정의 링크,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메뉴로 사용할 아이템을 선택하고 메뉴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메뉴 구조에 반영됩니다.
원하시는 구조 설정을 끝마쳤으면 메뉴 저장 버튼을 눌러 마무리 합니다.
메뉴 이름은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 설정 부 화면을 펼친 다음
내비게이션 라벨엔 표시될 메뉴 이름을 적고,
메뉴 배치 순서를 이동 오른쪽의 링크 버튼을 눌러 위 아래 맨 위 아래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삭제도 가능합니다.
원본은 해당 메뉴와 연결되어 있는 본래의 메뉴 아이템 하위의 콘텐츠를 말합니다.
기본적인 설정을 하고, 위젯이나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다뤄왔던 것과는 다른 인터페이스, 개념 때문이지
사실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해보고 관리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능히 해낼 수 있습니다.
남들이 쉽게 다루지 않는 것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 영역에서 수익화를 통해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어 내는
블루오션을 마주할 확률을 높이는 일입니다.
필자 역시 조금씩 배우면 그 배움의 과정을 각 채널을 통해 콘텐츠로 변환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구글 애드센스, 쿠팡 파트너스, 다양한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등
자잘한 소득을 가져다 주기 시작하는 머니로봇이 작동하면서
나아가 글쓰기를 통한 책쓰기, 큐레이팅, 퍼스널 브랜딩, 오프라인 강의 등
수많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걷게 되는 모든 길이 내가 원하는 것과 매칭되는 길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그 걸음을 배움 한걸음을 오늘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가능성을 보았고,
돈많은 부자아빠, 멋진 아빠가 아니라
역경과 좌절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바람 맞으며 새로운 삶을 지속해 낸
생의 모델로 부끄럽지 않게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은 메마른 땅에서 돋아난 새싹을 찾아 일어서는 포기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독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같이 보면 좋은 정보
WP 블로그 웹진 웹사이트 설정과 메뉴 등록하기 01 - 워드프레스, ColorMag
https://blogpink.kr/24
https://blogpink.kr/24
WP 워드프레스 테마 설치하는 방법 - 블루호스트, ColorMag
https://blogpink.kr/23
필자 : 이지원
돈되는기술┃부업┃투잡┃제휴마케팅┃온라인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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